본문 바로가기

Canada

겔레르트 언덕에서

겔레르트 언덕의 벤치에 쏟아지던 황금색 빛이 정말 담아가고싶을만큼 이뻤다
굴라쉬와 함께 맥주를 한잔씩 하고 언덕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찬수가 막 끝낸 프로젝트 얘기를 들었다.

고생했어 찬수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이 너무 아팠지만 오른 보람을 느끼게 해 준 도나우 강 주변의 경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양 앞에서 금색 동상처럼 보이던 사람들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다의 바닐라스카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지자 사람들로 붐볐던 언덕의 벤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라쉬를 비롯한 헝가리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라쉬와 함께 맥주 한잔 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