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lsan 그래도 니가 너무 보고싶다 :-) 마침 일어나서 메시지 보낸 찬수에게 보내는 내 사진, 이 곳, 봄의 내 사진 yunsoo.timeleap1 2013. 3. 16. 18:45 itistory-photo-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Korea :-)/ilsan' Related Articles 자작나무를 바라보는 벤치에 앉아 찬수와 수다, 타임존의 간극을 좁히는 덤앤더머 유머로 오늘도 많이, 깊이깊이 웃었어, 고마워 봄의 연인 ... 우리도 다정하게 늙자 :-) 봄 볕이 너무 좋아, 혼자 걸어도 따뜻하니까 이상할 정도로 :-) 난 이 식물이 좋더라, 보송보송, 빛에 민감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강변에 많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