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떠나던 날 아침의 창은 눈부시게 희었다 yunsoo.timeleap1 2015. 4. 9. 05: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Germany' Related Articles 누가 매끼 이렇게 챙겨주면 좋겠다 :-| 눈 쌓인 마을, 산 이 날 밤, 너는 눈을 맛있게도 먹었지. :-) 별가루처럼 쏟아지던 눈, 이뻤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