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herlands 떠날 준비를 하며... 버리고 올 수 밖에 없었던 기념품 :-| yunsoo.timeleap1 2013. 7. 16. 18: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Netherlands' Related Articles 세탁실, 탁구대에 걸터앉아 한참동안 들여다 보곤 했던... 한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지고 놀았던 라인 카메라앱 어딜 봐도, 옳지 않은 롱다리들 :-| 드라이브, 풍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