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몸살로 고생 좀 하고 나서도 이하선은 한참이나 부어 있었다. 약 먹고 요가 yunsoo.timeleap1 2015. 9. 13. 16: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Germany' Related Articles 완연한 가을 날씨 ... 한량임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구월의 볕' :-| 거실 불 꾸고 침실 올 때 쓰던 손전등을 두고 왔는데 이젠 토끼 안고 다니고 있다. 겁이 더럽게 많은 찬수가 좋아한다 :-| mein lieblingsplatz 동네 가게 구경하면서 파스텔톤 갈랜드와 토끼모양 램프를 구입했다. 당장 달아두고 싶지만 출국할 때부터 스멀스멀하던 몸살기운이 완전히 올라와서 테이블에 고스란히 방치 중 :-| 자칭 요변의 여왕인데 몸살 앞에 꼼짝 못하는 나이가 되었네... 가는 세월 누가 잡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