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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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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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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명한 흰색, 붉은색, 청색이 눈길을 사로잡는 수공예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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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미소짓는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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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최초의 국왕이라는 성 이슈트반 기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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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서 도나우강을 내려다보며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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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아치 사이로 보이는 국회의사당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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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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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보고 있자면 너무 첨예해 보이는 이런저런 유럽의 건물들

사실 이런 곳에 서 있는 풍경은 여유롭고 감상적이어보이지만,
저 지나치도록 첨예한 건물들에 솔직히 조금 기가 질린다.
서울의 무뚝뚝하고 뚝뚝 자른듯한 빌딩들을 볼 때가 더 평화롭고 감상적인 기분이 드는 나.
그런 의미에서 다음엔 일본을 경유한 지중해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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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해보이는 오늘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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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를 오르는 계단, 조금 쓸쓸해보이던 바이얼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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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인 2008 유럽 방문의 해를 맞아 보수중인 마차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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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마사치성당 모형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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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 어느 건물 벽에 있던 귀여운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