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어젠 피곤해서 버스로 퇴근, 흔들리는 버스에선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심심하지만 해 지는 하늘을 볼 수 있어 좋다 yunsoo.timeleap1 2015. 5. 28. 21: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Korea :-)' Related Articles 퇴근 전 ... 해 질 무렵 세상은 그냥 평온해만 뵈네. 오월도 이제 마무리, 이쁜 하드커버의 드로잉 노트를 샀다. 그리고 아직 눈이 희끗한 아이프제에, 외국인한테 털모자 얻어 쓰고 신나서 찍은 사진을 보내온 찬수 :-| 우리 찬년이 언니랑 떨어져 있으니까 몸무게가 느네 :-| :-| 난 이래, 커피도 참 우아하게 마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