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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 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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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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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에서 잠시 관광 루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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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로 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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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고딕건물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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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분수대 앞에 잠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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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시청사

7,8월의 여름 밤에는 광장에서 무료 필름 페스티벌이 열리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회, 오페라 등을 상영한다고 한다.
우리는 아쉽게도 구경 못했지만... 광장 앞은 젊은이들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활기찬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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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최초 극장이었던 왕궁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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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부르크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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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게 걸어오던 왕궁의 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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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즐기는 왕궁 잔디의 사람들, 그리고 카메라를 든 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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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을 빠져나오며 올려다본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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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물 뒤로 극명하게 배경을 이루던  하늘,
화창한 날씨 덕에 더 깨끗하게 느껴졌던 비엔나
천천히 걸으며 어느 곳에 시선을 두더라도 '반짝반짝' 잘 닦은 새 구두마냥 너무나 말끔했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