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지치고 느려졌던 발걸음을 긴장시킨 써프라이즈가 있었던 곳, 반라의 노부부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 :-O yunsoo.timeleap1 2013. 7. 21. 13:3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Switzerland' Related Articles 오대호를 둘러보고 간신히 찾은 레스토랑, 문닫기 전에 도착해 남은 파이를 겨우 먹을 수 있었던 곳 정말 파라다이스 같았던 곳, 일본 소년소녀가 호수가 떠나가라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던 :-| 마테호른을 향해 확 트여 있어서 더 아름다워 보였던 슈텔리 호수 슈텔리제에, 지도 읽으며 쉬어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