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s 지하철로 세 시간씩 서서 출퇴근했던 일이 몇 년 전 일처럼 아득하네 :-| 구석에 서서 사람들 그리는 거 너무 재밌었어 :-) yunsoo.timeleap1 2015. 6. 18. 02:3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Doodles' Related Articles 왠지 어릴때 좋아했던 할머니 보라색 스웨이드 코트가 생각나는 포와로 나 좀 싸돌아치라고 오늘은 비 온다 :-| 노트북이 없으니 그리고 싶어 모아 두었던 여행 사진도 없고... 블로그에서 정말 오래 전에 찬수와 갔던 보령 은행마을 사진을 보다가... 물감 색 보는건 너무 좋은데 물감으로 칠하기 위해서 가늘게 스케치하는 건 너무 재미 없고 싫다. 그래서 그냥 스케치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