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ia 직립은 꿈도 못 꿨던 발밑, 무사히 내려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네 발로 기어내려온 산 :'-| yunsoo.timeleap1 2013. 5. 28. 17: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Austria' Related Articles 사진찍을 엄두가 안 날 정도로 긴장했던 순간들, 험한 길이 일단락된 지점에서야 눈에 들어온 희끗거리는 샤프베르크의 절경 평소엔 언니같은 찬심이, 힘든 길 위에서는 든든한 남자로 보이더라, 귀여운 내 호랭이 :-) 달력에 나오는 초원 그림을 상상하며 시작했던 하산 달력에 나오는 초원 그림을 상상하며 시작했던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