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찬수가 손으로 찢어주는 찝찔-고소한 백숙의 맛 :-P yunsoo.timeleap1 2012. 12. 18. 19:47 itistory-photo-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France' Related Articles 일자산, 비닐 안에서 숨쉬고 있는 허브들... 봄에 만나자 :-) 백숙의 뼈와 살을 분리해내는 장인의 손 부엌에서 들려온 다급한 목소리에 달려가 보니... '백숙의 엉덩이 골' :-| 우리의 산책로, 선사유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