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퇴근한 찬수와 땅콩을 까먹고 패티오에 나가 달을 보고 두 손을 모았다. yunsoo.timeleap1 2015. 3. 6. 05: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Germany' Related Articles 미역 볶으면서 힘들었던 사회 초년시절 얘기 하는 찬수, 킬킬거리며 삼십대의 마지막 한 해를 시작한다 :'-) 어제 망친 그림을 보면서 어제 탄 커피를 마신다. 오늘이 와서 다행이야 :-| 마침내 유기농 잡곡을 찾았다. 진열대에 딱 하나 남아 있던 고운 빛깔 구곡 작은 공원의, '나무의 하늘'. 새소리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