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치는데 뚫어져라 구경하길래 (민망해서) 한 번 쳐보라고 했다.
아빠랑 치는 것보다 찬수랑 치는 걸 더 좋아했던 꼬마, 12월이면 두 살이 된다는데 이목구비가 어찌나 또렷또렷한지... '아줌마보다 코가 높구나' :-|
야외에선 처음 쳐 봤는데 찬수가 처음 치곤 질 친다고 '칭.찬.해. 주었다'
:-)
탁구 치는데 뚫어져라 구경하길래 (민망해서) 한 번 쳐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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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선 처음 쳐 봤는데 찬수가 처음 치곤 질 친다고 '칭.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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