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s 난 너의 '월요일의 나' yunsoo.timeleap1 2015. 6. 8. 22: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Doodles' Related Articles 난 너의 '월요일의 할머니1' 난 너의 '월요일의 할아버지1' 까페에서. 이 노트 조금만 쓰면 졸업인데 요샌 영 지하철에서 그림그리는 맛이 없다, 피곤하기도 하고 ... 마무리할 것들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서인 듯 :-| 벌써 금요일, 버스로 퇴근할 때 찍고 가는 타임스퀘어에서. 점원들을 그리고 싶었는데 계산대 뒤로 쏙쏙 숨어서 그냥 잡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