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송암리의 낡은 물건들이 좋다, 이미 흙이나 나무와 비슷한 톤을 이뤄서 이 그림에서 분리될 수 없다 yunsoo.timeleap1 2015. 4. 24. 13:3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Germany' Related Articles "요 작은 게 이만~~해지는거야" 초코머핀같이 부드러운 땅 위의 엄마 상추들 송암리 밭을 처음 얻었을 때 꽃 좋아하는 엄마가 이 곳에 이 꽃 저 꽃 궁리해서 심어놓고 비디오로 열심히 찍었던 거 생각난다. 뭐든 열중해서 하는 엄마. 아빠의, 그리고 송암리의, 땅의 선물 아빠가 다 거둬간 흙에서 달래 찾는 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