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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콩코드 광장은 2012년 밤에 종종 맥주 마시고 가로등 밑에서 찰리채플린 흉내 내고 놀던 때가 제일 낭만적인 기억인 것 같다... 에펠탑 불빛과 가로등 빛에 취해서 막 뛰어다니던 때. 이번엔 마술 전이라 몸이 천근만근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