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파리 동역 근처 서점, 올 때마다 구경을 너무 오래 해서 찬수가 조그만 물건 하나라도 사게 하는 곳,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는 이쁜 곳 :-| yunsoo.timeleap1 2015. 6. 22. 02:4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France'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동화책들과 사진집으로 가득찬 곳이다, 사고 싶은 사진집을 하나 발견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다음에 사기로 하고 찬수가 골라준 작은 드로잉 노트 하나 샀다. 서점 앞에 낙서, 일부러 해 놓은 것처럼 이뻐 보이는 건 기분 탓? 생 마르탱 운하의 연인 소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