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이렇게 더운 날 부채 하나 들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덥지만 뭔가 신났는데 우리 찬수공주님이 좀 힘들어하심 :-| yunsoo.timeleap1 2015. 7. 4. 07: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sweet Time Leap / der Zeitsprung 'Germany' Related Articles 십대 책상머리에 항상 붙여 놓았던 프랑크푸르트 야경... 그 속을 걷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알록달록한 기분이 된다 여기 오랜만... 저녁해 받으면서 강가를 걸으니까 기분이 참 좋더라. 금요일의 산보 오늘 어찌나 더운지 하루 종일 블라인드 내리고 일하다가 이제야 열었다. 후... 찜질방에서 디자인해 봤니? :-| 오늘 점심은 바닥에 물 뿌리고 패티오에서... 시안 끝날때까지는 회사에서 먹으라고 하려다가... 요리 시간 필요 없는 비빔밥으로 겸상, 문성희님 레써피에서 효소액 대신 발사믹 넣은 된장소스가 ... 너무 훌륭해 :-|